마르카 : 이슼호 구단레전드 악수를 씹고 라커룸으로 직행

출처 - https://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9/02/04/5c58544d22601deb248b4586.html
——
이스코가 알라베스와 경기를 끝마치고 이상한 행동을 취했다.

마르카 보도에 의하면 그는 후반 87분에 교체로 투입되었고 팀의 3번째 골을 어시스트 했다.

종료휘슬이 불자 그는 재빨이 라커룸 터널로 향했고 그 과정은 GOLTV가 포착했다 레알마드리드 레전드이자 직원인 첸도가 악수를 요청했지만 그는 스치듯이 지나탈의실로 향했다.

이스코는 에스파뇰전 지로나전 모두 출전하지 못했으며 교체명단에만 포함했을뿐 경기에 뛰지 못하였다.

이스코는 알라베스와 경기에서 후반전이 시작하자 마자 워밍업과 동시에 출전준비를 하였지만 솔라리는 그에게 3분을 주었고 이스코는 3분 어시스트를 완성했다.

솔라리와 이스코에 동행은 오래가지 못할것이며 현재 이스코는 맨시티와 유벤투스에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