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베 소매(어깨) 스폰서 추진중

사실 세리에 A에서도 소매 스폰서를 도입되어있습니다.

지난 여름(이번 시즌)부터 레가 세리에 A의 요청에 FIGC가 도입했으며, 

현재 엠폴리(Tenute Piccini), 토리노(N. 38 Wuber), 피오렌티나(NGM), 스팔(Pentaferte), 아탈란타(Automha)가 시행중이고,

칼리아리가 두 경기 전부터 Fluorsid를 달고 있습니다.

호날두 영입으로 수익성 극대화를 추구하고 있는 유벤투스도 어깨에 스폰서를 다는 것을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투토에서는 Eni(에너지 기업)와 이미 접촉이 있었다고 하네요.

https://www.calcioefinanza.it/2019/01/08/juventus-sponsor-manica-cristiano-ronaldo/

https://www.football-italia.net/132974/juve-pursue-sleeve-spons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