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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ingL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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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토날리와 키에사를 노리다.
인테르와의 대결은 트린카우 뿐만이 아니다.
인테르와의 대결은 트린카우에 그치지 않습니다. 파라티치와 마로타는 토날리와 키에사를 주시했습니다.
우선, 2000년생 미드필더인 토날리는 브레시아의 선수로,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팔릴 것입니다. (첼리노가 최소 25m을 원합니다.)
다음으로, 21세의 공격수인 키에사는 피오렌티나가 이적시장에서 재투자할 많은 자금(최소 60m)을 위해 이적을 허락할 수도 있습니다.
유벤투스와 비올라는 피아차의 건으로 협상 테이블에 앉아야 할 것이며,
이런 상황에 의해 필연적으로 그 경이로운 선수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 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출처: http://www.tuttosport.com/news/calcio/calciomercato/2019/01/04-51718968/juventus_avanti_per_tonali_e_chiesa/
다소 의역 있음
재미로 보는 투토발 기사입니다.
특히 키에사는 피렌체와의 관계 및 선수 본인의 의지 때문에 힘들다고 보는데
그래도 요즘 피렌체가 자금 사정으로 키에사 팔거라는 기사도 나오고 있고
때마침 퍄차도 피렌체로 링크나고 그래서 약간은 기대할 만하지 않나 싶네요. (이런 이유로 투토가 기사 쓴 것 같긴 한데...)
팬들은 아직 난리죠
최근 경기만 봐도 피렌체 팬들 야유 쩔었죠...
설득해라 베르나
토날리 넥스트 피를로 얘기 나오던데 피를로 처럼 레지스타 유형이면 데려와봤으면 좋겠네요.
레지스타 롤 버릴꺼 같진 않으니 차라리 그 자리에 전문 역할을 해줄만한 선수를 데려왔으면 좋겠네요
키에사는 가능만 하다면야...
토날리, 바렐라 오즈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