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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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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능력선에서 감독이 원하는 영입을 해주는게
보드진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서 저는 램지 연봉 깎아서 오면
찬성입니다. '더 미드필더' 등 각종 조롱을 받는 선수이기도 하지만
기술이 아예없고 투박한 선수는 아니고 결정적일 때 가끔 이상한 판단을 내려서 그렇지 결국 결정적인 기회를 자주 가져온다는 의미도 되니까 그건 감독의 지시나 훈련 결과로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해요
결국은 유벤투스 팀 전체가 결과로 보여줘야하는 시즌입니다
보드진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서 저는 램지 연봉 깎아서 오면
찬성입니다. '더 미드필더' 등 각종 조롱을 받는 선수이기도 하지만
기술이 아예없고 투박한 선수는 아니고 결정적일 때 가끔 이상한 판단을 내려서 그렇지 결국 결정적인 기회를 자주 가져온다는 의미도 되니까 그건 감독의 지시나 훈련 결과로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해요
결국은 유벤투스 팀 전체가 결과로 보여줘야하는 시즌입니다
오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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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지든 라비오든 스카우터들이 우리보다 더 보는 눈있는 프로들이니 못한다 잘한다는 입대고 싶지는 않아요. 다만 램지 연봉을 봣을 때 아스날 때처럼 경기 출전률 낮으면 그야 말로 재앙입니다. 거기다 90년생이라 1-2년 뒤에는 몸값이 그야 말로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질 거고 또한 연봉이라는 게 커리어가 기본인데 리그 우승 한번 못한 팀 선수가 10m 불렀다는 게 자기 주제 파악 못 하는 그냥 fa 대박 노리려는 범인같아서 과연 유베에 도움될 선수인지 의문이네요. 거기다 지금 유베는 준수 무난 선수들로 뎁스 괜찮아서 여기다 슈퍼 미들 하나만 딱 오면 화룡점정인 데 그걸 안 하는 지 보드진이랑 알감독한테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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