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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랑찰랑네드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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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날두형을 꼽으실텐데, 저는 날두형은 기쁘기도 했지만 ‘진짜야? 이게 되는거야????’ 라면서 놀라움에 더 가까웠던 것 같아요.
날두형 제외하고는 전 테베즈랑 베르나르데스키였습니다. 테베즈는 처음으로 새벽에 트위터를 뒤지면서 소식을 기다렸었네요.
베르나르데스키는 한창 이적 소식 전할 때라 과정을 세세하게 알았고, 상대가 피오렌티나이다보니 이적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고 봐서 던딜 뜰때 진짜 기뻤던 기억이 납니다.
http://www.juventus.kr/football/4357985
매우 기대되는 어린 이탈리안이기도 했고요 ㅎㅎ
여러분은 누구신가요?
찰랑찰랑네드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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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랜테베스 베르나르데스키
제일 기뻤던 건 호날두죠. 베르나르데스키랑 디발라도 굉장히 주목받던 선수였기에 영입확정났을때 기분좋았구요.
호우는 넘사벽이고 테베즈요 너무 놀랐어요 좋고
음? 밀사?
저는 디발라
맥스 20만하다가 큰돈 쓴다길래 뭐지?하면서 디발라영상 찾아보고 기대만빵하고 오피셜 떴을때 좋아했던기억나네요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