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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스트라이커 모이스 킨은 21세기에 태어난 첫 번째 아주리 선수가 되었음.
킨은 겡크에서 열린 미국과의 친선전에서 교체로 출전.
킨은 2000년 2월 28일 베르첼리에서 태어남.
21세 이하 팀 주전인 킨은 18세의 나이로 아주리에 데뷔.
https://www.football-italia.net/130971/kean-21st-century-boy
알레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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