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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이 유럽 탑 5리그 도움 순위를 발표했다. 특히 선두를 차지한 선수가 겨우 18세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중략)
위는 도르트문트에서 뛰고 있는 잉글랜드의 2000년생 신성 제이든 산초다. 현재 분데스리가에서 6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주로 교체로 경기에 나서는 점을 고려하면, 산초의 도움 행진은 더욱 대단하다. 215분을 뛰었기 때문에 36분당 1개의 도움을 올리는 셈이다.
이번 시즌 맹활약에 힘입어 이번 A매치 주간 ‘삼사자 군단’에 승선한 산초는 13일 03:45분(한국시각) 크로아티아전에서 교체로 투입되며 18세 201일의 나이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이는 잉글랜드 역사상 2번째로 어린 나이에 데뷔한 기록이다.
https://football-tribe.com/korea/2018/10/13/%EC%9C%A0%EB%9F%BD%EC%9D%84-%ED%98%B8%EB%A0%B9%ED%95%98%EB%8A%94-%EC%9E%89%EA%B8%80%EB%9E%9C%EB%93%9C%EC%9D%98-18%EC%84%B8-%EC%8B%A0%EC%84%B1/
알레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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