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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의 ‘골키퍼 사관학교’로 거듭나고 있는 AS로마가 또 한 명의 골키퍼를 성공적으로 육성 중이다.
로마는 16/17시즌에 영입해 엄청난 활약을 펼친 알리송 베커를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리버풀 FC로 보냈다. 약 6,700만 파운드(약 96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영입 당시 골키퍼 이적료 1위를 달성했다. 단, 얼마 뒤 첼시 FC가 케파 아리사발라가 영입에 7,200만 파운드(약 1,030억 원)을 투자하며 이 기록은 깨졌다.
아스널 FC에서 성장이 멈췄다고 평가받은 보이치에흐 슈쳉스니 역시 성장시켰다. 유벤투스 FC는 지안루이지 부폰의 후계자로 슈쳉스니를 선택하는 등 로마는 골키퍼 육성에 일가견을 보였다.
두 명의 골키퍼를 성장시킨 로마가 새로운 골키퍼를 길러내고 있다. 주인공은 스웨덴의 월드컵 8강을 이끌었던 로빈 올센이다. 월드컵 5경기에서 4실점을 허용한 올센은 월드컵에서 11개의 선방으로 ‘바이킹 군단’의 돌풍을 이끌었다
(후략)
https://football-tribe.com/korea/2018/09/08/%EA%B3%A8%ED%82%A4%ED%8D%BC-%EC%82%AC%EA%B4%80%ED%95%99%EA%B5%90-%EB%A1%9C%EB%A7%88-%EC%95%8C%EB%A6%AC%EC%86%A1%EC%9D%98-%EB%8C%80%EC%B2%B4%EC%9E%90-%EA%B5%90%EC%9C%A1%EB%8F%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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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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