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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에타노를 기억하며
- 알레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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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 전, 시레아가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그에 대한 기억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합니다.
Ventinove anni fa ci lasciava Gaetano #Scirea: il suo ricordo è sempre con noihttps://t.co/UXU03PLAit pic.twitter.com/MqfWPWBKWy
— JuventusFC (@juventusfc) 2018년 9월 3일
1989년 9월 3일의 불행은 모든 비안코네리의 마음에 새겨져 있습니다. 그 날은 일요일이었고, 폴란드에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UEFA 컵 상대인 구르니크 자브제의 경기를 보기 위해 가에타노 시레아가 그 곳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비는 가에타노를 떠나 보내게 한 끔찍한 교통사고의 원인 중 하나였습니다. 1989년 9월 3일 저녁 이후, 우리 모두는 조금 더 불행해졌습니다. 축구계는 이 사건으로 필드 안과 밖 모두에서 충성심, 클래스, 경험과 문화의 표상을 잃었습니다. 단순히 그를 잃은 건 유벤투스의 사람들 뿐입니다.
매년 오늘 우리 모두는 시레아의 가족들과 함께하며 그를 기립니다. 가에타노는 항상 우리와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http://www.juventus.com/it/news/news/2018/ricordando-gaetano.php
알레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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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리 황금기때 손꼽히는 센터백 레전드....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