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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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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 A를 관람하는 입장이 되는 건 좀 낯설었어. 내겐 더이상 익숙한 일이 아니거든. 세리에를 마지막으로 "본" 게 언젠지 모르겠는데 아마 어린이 때였던 것 같아! 하지만 언제나 세리에는 매력있어."
"이상하게도 아직 유벤투스 경기는 보지 못했어. 내 전 동료들의 경기는 항상 PSG랑 동시간이거나 비슷한 시간에 하더라구."
"알레그리의 팀이 최대 승점을 획득한 것은 내겐 확실히 전혀 놀랄 일이 아니지. 갈구심과 새 목표를 향한 열망은 언제나 유베 프로젝트의 중심이었어."
"나폴리는 스쿼드를 온전히 유지했고 가장 큰 변화는 전문가, 우승하는 감독인 카를로 안첼로티의 부임이야."
"라치오전과 밀란전에서 역전승한 경기에서 난 카를로의 측성을 많이 보았어."
"스팔(주: 스팔도 6점입니다)의 목표는 정상을 노리는 게 절대 아니겠지만, 나같은 로맨스 늙은이에겐 정말로 기쁜 일이야. 난 어린 시절 스콜리오의 제노아(88-89 세리에B 우승)나 갈레오네의 페스카라(86-87 세리에B 우승, 알레그리의 은사입니다)를 챙겨봤거든."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야. 모두 좋은 시즌을 보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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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otball-italia.net/127286/buffon-%E2%80%98strange-watch-serie-a%E2%80%A6%E2%80%99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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