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원한 소렌티노

 키에보 골키퍼 스테파노 소렌티노는 유베에게 3대2로 패한 경기 후에 코가 골절되고 두부 외상이 의심되어 병원에 입원.

 소렌티노는 스타디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세리에A 개막전 종료를 얼마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잠시 정신을 잃었음.

 그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충돌하며 기절했고, 마리오 만주키치의 골은 인정되지 않음.

 소렌티노는 실려 나갔고 그의 대체자로 들어온 안드레아 세쿨린은 곧바로 베르나르데스키에게 결승 골을 허용.

 그의 아내가 인스타그램에 소렌티노와 함께 있는 사진을 올렸는데, 소렌티노는 목 보호대를 차고 있었음. 

 최신 보도에 의하면 그는 코가 부려졌고, 두부 외상 테스트에서 부정적 진단을 받았다고.

 https://www.football-italia.net/126439/sorrentino-hospi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