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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BAG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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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때처럼 쉽진 않을것」쟈케로니, 호날두에 고언
현 UAE 감독 알베르토 쟈케로니씨가、이탈리아언론『일 마티노』와의 인터뷰에 응해 올시즌 유베가 영입한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해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세리에 첫해를 맞이하는 호날두에 대한 불안감
「세리에 A의 피치위에서 (호날두는) 보다 많은 문제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미쉘) 플라티니 조차도 (세리에) 첫해에 고생했었다. C 호날두가 골을 양산할것이라고 낙관하기엔 이르다. 오히려 나는(호날두가) 리가(스페인)에서 처럼 많은 골을 이탈리아에서 기록하기는 힘들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나폴리 및 인테르가 유베의 대항마?
다음으로 자케로니는 나폴리에 대해서 언급. 나폴리는 올여름 이탈리아인 명장 카를로 안첼로티를 신감독으로 초빙하여 화재가 되었다. 안첼로티가 이끄는 나폴리가 8연패를 노리는 유벤투스의 대항마가 될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나폴리에도 나폴리의 호날두가 있다. 안첼로티는 분명 프리미어리그로 가서 영국의 강팀을 지휘할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그가 선택한것은 (아우렐리오) 디 라우렌티스의 프로젝트였다. 뭔가 매력적인 것이 있었을것이다.. 지난 시즌 승점 91점을 기록한 팀이다. 더해서 팀 멤버도 거의 변함이 없다. 당연히 스쿠데토 경쟁에 있어 유력한 라이벌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럼에도 감독과 전술이 바뀐 후에는 불투명한 부분이 있다. 최고의 감독중의 한명이라고는 하지만, 새로운 감독에게는 시간이 필요하다.」
또한 자케로니는 루치아노 스팔리티의 인테르 또한 3번째의 유력팀라고 예상했다.
나폴리의 다음 유력팀은 인테르일것이다. 나는 중국에서 머문적이 있기때문에 쑤닝그룹을 알고 있다. 아주 거대한 기업이다. (쑤닝이)이탈리아에 와서, 단지 폼잡을것만이 아니라것을 느꼈다. 분명 이번 메르카토는 10점만점이다. 그러므로 루치아노 스팔레티는 네라주리의 만성적인 질병, 즉 경기력의 기복과 싸워이기지 않으면 안된다. 이 멘탈적인 부분을 클리어 할수있다면 (인테르는) 마지막까지 우승경쟁을 할수 있을것이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817-00010010-goal-soc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웃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