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한번씩 해보시는 고민이시겠지만.. 가장 유력한 포메이션은 무엇일가요?

더코와 호날두 디발라 모두를 한 전술에서 살릴방법은 정말 어려운거같아요... 그렇다구 디발라 제로톱을 정말 실현시킬지는의문이고.. 

호날두톱도 어렵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 팬입장에서는 정말 다살리고싶네요 축구게임마냥

하 메타몽전술인가요... 너무어렵네옄ㅋㅋㅋ

흔히 만두원톱에 호우 디비 더코 이렇게 2선 라인업 구성하는 4-2-3-1에서 3백 전환후 더코빠지고 칸셀루 투입한다음 디발라 1 트레콸에 만두 호우 투톱으로 구성하는 3-4-1-2 그리고 만두가 빠지고 호우원톱에 디비베르나 or 디비더코로 구성하는 3-4-2-1, 3-4-1-2 상황에서 칸셀루자리에 더코가 돌아오고 호우가 윙으로 가거나 베르나랑 교체되거나 디비랑 투톱 세운후 4백 전환하면 4-4-2 되는거죠 ㅎㅎ

3미드 로 간다면 10번자리에 베숙희랑 벤땅 써봤으면 해요~(3톱은 비대칭으로 하고)

과연... 가능할까요? 더코의 장점을 죽이게되는거아닐런지 ... 궁금해죽겟네요..

그러니까요 디발라의 위치가 너무궁금해지내여..

하하;; 정말 생각해보면 애매할수도있고 아닌거같기도하고.. 개인적인 바램은 디발라가 꼭 주 조합에 빠지지 않기를 기원하는데..

이시점에 피를로 성님이 계셨다면... 엠레찬이 레지스타는 그래도 힘들지 않을까싶네여..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러네여.. 근데 또모르겟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더욱이 고민되고 조심스러운것도 있네요..

나름 행복한 고민이죠 ㅋㅋㅋㅋ얼마전까지만해도 부상당하면 선수걱정말고도 다음경기 걱정했는데

알레그리감독님이 워낙 다양한 포메이션 쓰셔서 전 오히려 선택권많아진 유베가 더 매력적이다 보네요 

4231 442 433도 있겠지만 요즘엔 4141이 또 유행이여서 어떻게 나올지 기대기대

날두는 역시 윙이겟죠... 원톱나오길 바라는건 너무나 개인적인 바램인데 이뤄질수없겟죠.. 스타일이 안맞을거같기도하고

원톱으론 좀 별로다라는 얘기를 얼핏 들은 적이 있어서요;;

역시 호톱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줄 알앗습니다. ㅋㅋㅋㅋㅋㅋ 4231 가능할까요 정말..

거기 까진 생각을못했네요  대단하십니다..

정말 왼쪽 몰빵식 전술이 나올수도 있을것같습니다 ㅋㅋㅋ 디발라가 걱정이긴하네여..

이대로 영입끝날수도잇을거같은데.. 누구오실거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