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유벤투스 소식

1. Ansa에 따르면 피오렌티나는 파살리치와 피야차 영입에 중요한 한주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첼시와 유벤투스는 임대 후 의무 이적을 요구 중이고 이 때문에 거래가 교착상태에 있다네요

한편 투토는 파야차 딜의 진행이 지연되고 있고 피오렌티나는 여전하 파야차 영입을 자신하고 있지만 데프렐을 만약의 대체자로 생각하고 있다네요.

2. 첼시 소식에 공신력이 좋은 마테오 페드로시에 따르면 이번 주 첼시는 이과인에게 대략 60m에 달하는 오퍼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루가니도 사리를 따라 첼시로 갈거라고 하네요

3. 이미 나온 소식인데 투토에 따르면 골로빈은 체스카에 유벤투스의 상향된 오퍼를 시다리자고 했다네요. 첼시가 30m 오퍼했다고 하고 유벤투스가 20m정도가 마지막 오퍼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과연 막판에 유베가 오퍼액을 올릴지 기대되네요

4. 사리 부임으로 첼시 소식 관련한 공신력이 떡상한 페둘라에 따르면 아브라모비치의 대리인과 파라치치가 루가니 관련하여 미팅을 했다네요. 첼시는 40m 오퍼를 할 예정이고 차주에 밀라노에서 다시 미팅을 갖기로 했답니다.

또한 이과인 딜도 진행중이며 유벤투스는 날두 영입으로 더 이상 모라타를 낀 거래에는 관심이 없다네요.

5. 라스탐파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첼시의 이과인-모라타 스왑딜 제의를 거절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