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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nardes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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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행이 임박한 사리는 이과인과 루가니를 노리고 있다.
월드컵에 뛰지 않는 루가니는 첼시의 당면적인 영입 목표다.
아스날 또한 루가니를 원하지만 사리가 더 선수에게 관심을 표하고 있다.
첼시는 루가니 영입을 위해 35m 유로를 준비하고 있지만 유벤투스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
유벤투스는 선수의 확실한 이적 요구나 40m 유로 이상의 오퍼가 들어올 경우에만 루가니를 판매할 것이다.
한편, 이과인이 나폴리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할 때도 사리는 그에 대해 화를 낸 적이 없었다.
이번 여름 사리는 어떤 금액을 치르고서라도 이과인을 영입하고 싶어한다.
유벤투스는 선수의 구체적인 요구가 없는 한 그를 이적시키지 않을 거라 선언해왔다.
두 선수의 판매는 유벤투스의 재정을 채워줄 것이며, 사비치 영입 시도에 도움이 될 것이다.
출처: http://cafe.daum.net/ASMONACOFC/gAUc/1270650 |
Bernardeschi
Lv.35 / 27,50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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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돈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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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 루가니 받고 캉테, 모라타 소설까지 나오던데 빨리 선긋고 빠져나왔으면 좋겠네요. 우리가 아무리 궁해도 그렇지 미래를 책임질 센터백 자원이랑 리그 수위급 스트라이커 자원을 후려친 가격으로 보내선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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