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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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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에타노 시레아
"저는 그 분에게 비교조차 될 수 없습니다. 아예 다른 범주에 속하신 분이었죠."
마티아 칼다라가 가에타노 시레아의 65번째 생일을 기념하며
아탈란타에서의 유럽대회 경험
"제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경험이죠. 이탈리아랑은 많이 다릅니다. 해외 팀들은 절대 포기를 않더군요. 이탈리아에선 두 점 차이로 지고 있으면 더 이상 고통받지 말자고 생각하곤 하는데요."
유벤투스에서의 미래
"처음 시작은 분명 힘들겠죠. 하지만 훌륭한 선수들 밑에서 많은걸 배우고 싶습니다. 힘들더라도 꼭 제 실력을 증명 해보이겠습니다."
"아탈란타에서 보낸 2년은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처음엔 힘들었습니다. 가스페리니 감독님의 훈련 방식도 낯설었고, 세리에 B와도 많이 달랐으니까요. 그리고 유벤투스의 부름을 받았죠. 하지만 아탈란타에 좀 더 남아있길 잘했습니다. 이제는 제가 준비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유벤투스는 증명하는 자리니까요. 이제 유벤투스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세리에 D에서 시작해서 한걸음 한걸음 올라왔습니다. 이제 드디어 국가대표팀에 입성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제가 캄피오네가 된다는건 상상도 못해봤죠. 하지만 저는 이제, 제가 매일 매일 발전할 수 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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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