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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tle: 97-98 홈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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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5일 00시 04분

인스타그램에서 제가 팔로우하는 선수들 글만 모아봤습니다. 혹시 링크 주시면 추가해놓겠습니다.

 

축구팬으로서 저도 우리를 웃고 울게 해주는 축구선수 중 한 명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합니다.

 

유벤투스 공식계정

오늘같이 비극적인 날, 유벤투스는 다비데 아스토리의 가족과 피오렌티나에 가장 깊은 애도를 전합니다.

 

부폰

안녕, 친애하는 아스토.

난 거의 공식적으로 누군가에 대한 생각을 표현하지 않아. 난 언제나 인간관계의 특별함과 아름다움, 상호 존중과 애정을 남겨놨었으니까. 그런 관계와 맺음을 존중하려는 섬세함이 없는 자들에게 먹잇감을 던져주긴 싫었어.

너의 경우엔, 난 내 원칙의 예외를 두고 싶어. 너의 젊은 아내와 가족들이 고통받고 있기도 하지만, 특히 너의 어린 딸 또한 그녀의 아버지가 모든 면에서 완벽한, 위대하도록 완벽한 인간이었다는 사실을 알 자격이 있기 때문이야. 넌 요즘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이타주의, 고결함, 교육과 타인에 대한 존중같은 가치로 차있는 옛시절을 가장 잘 표현해줬었어. 

진심으로 찬사를 보내, 너는 내가 만나본 스포츠계 인물 중 최고였어.

R.I.P.

너의 미친 지지.

 

마르키시오 

다비데와 알고 지내는 행운을 누렸던 사람들이라면 모두, 그가 유일하고 드문 소년이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거야. 그의 플레이를 보고 대표팀에서 함께 뛸 기회를 가졌었던 사람들은 그가 절대 물러서지 않고 자신의 모든 걸 바쳤던 선수였다는 점을 잘 알고 있을거야.  

고귀하고 존경한다.

축구계는 위대한 선수이자 필드 안에서도 밖에서도 주장이었던 이를 잃었어.

진심을 다해, 유가족들과 그가 사랑헀던 사람들에게 조의를 표한다.

 

퍄니치

이런 순간을 묘사할 말을 찾지 못하곘어. 넌 특별한 동료였고 언제나 따뜻함의 표본이었어. 아스토리 가족에게 내 가장 깊은 애도를 전해. 우리는 다비드가 그리울거야.

 

이과인

할 말을 잃었어. 내 모든 애도를 아스토리 가에게 표한다. 이런 일이 일어나면 삶을 최대한 즐겨야한다는 점을 깨닫게 해. R.I.P 아스토리.

 

데실리오

이런 때에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어. 예외적인 녀석이었고 언제나 웃고 충직했어. 넌 언제나 나를 도와줬고 우린 놀라운 관계를 가져왔어. 세상엔 너같은 사람들이 필요한데.

난 할 말을 잃었어. 이런 일은 삶의 모든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와 정말 중요한 게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줘. 

프란체스카와 어린 딸 등 너의 가족에게 큰 포옹을 전해. 

 

피를로

할 말이 없어.. 결국 그들은 항상 최고만을 남겨줄거야.. 내 친구가 좋은 곳에 가길. RIP❤️ 

 

알레그리

순간, 말, 이미지와 많은 기억이 있어. 다비데를 알았던 사람들에겐 지금 이 순간이 엄청날거야. 그를 지도할 수 있던 건 특권이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를 그리워할거야. 특히 가족들에게 포옹을 전한다.

 

바르잘리

안녕 빅 아스토. 넌 존경할만한 친구였어... 밝고 열정적인 사람이었고 함께할 수 있어서 기뻤어. 너의 아이와 파트너와 가족 모두에게 마음을 전하며 줄인다.

 

베나티아

유가족들에게 조의를 표해. 너무 슬프다.. 챔피언, 편히 쉬기를.

 

만주키치

편히 잠들길 다비드.

 

모라타

훌륭한 선수이자 인간이었어. 유가족들, 친구, 피오렌티나 구단에게 포옹을 전하며, 고이 잠들길.

 

 

 

Profile
title: 97-98 홈아케 Lv.40 / 48,610p
<p>유젤쎈</p>
댓글 6 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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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칼리아리나 로마나 피렌체나 붙었을때면 아스토리 디스를 제법 했었는데... ㅠㅠ
그만큼 많이 잘했죠. 아주리에서도 나름 골도 기록했고요.
좋은곳 갔기를 바랍니다.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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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말도 멋지게하네요..그래서 더 슬프고 더 와닿는....

특히 바르잘리와 피를로는 더 짧은게 얼마나 더 친했고 얼마나 더 충격으로 다가왔는질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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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아니 모라타?????
진짜ㅠㅠ 넘모 바른 녀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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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33번 글 올라왔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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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좋은 곳으로 부디 편하게 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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