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1. 리롤라 이적에 대해 사수올로와 러프한 합의점은 찾음. 리롤라의 이적료는 7~8m 선이 될 듯 - 디 마르지오

2. 제노아전이 있던날 제노아의 프레지오시 회장과 피에트로
펠레그리의 협상을 위해 두번째 미팅을 가졌으나 아직까지 합의점을 못찾았으며 특히 보너스 부분에 대항 견해차가 있다. - 디 마르지오

3. 수시간내에 한광성 영입을 마무리하기 위해 칼리아리측과 다시 미팅할 것. 딜의 일부로 체리가 칼리아리로 넘어갈 것 -디 마르지오

4. 칼리아리의 지울리니 회장은 한광성의 이적료로 10m를 요구하고 있으나 유벤투스는 7m 이상 올리길바라지 않는다. 이적료 갭을 체리와 같은 유망주로 채울 듯. 양측은 바렐라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것이지만, 그것은 여름이적시장에서의 일에 대한 이야기며, 이적료도 최소한 30m가 필요하다. - La Nuova Sardegna (사르데냐 지역지)

5. 페스카라의 유망주 페르디난도 데솔이 유벤투스에 합류. 어제 에이전트와 비노보에 왔으며, 1군 팀과 함께 훈런할 것이지만 프리마베라에서 뛰게 될 것. 포지션은 오르솔리니처럼 우측에서 뛰는 왼발 윙포워드. (개인적인 감상평 : 킥력과 테크닉은 괜찮은듯하나 주력이 빨아보이지는 않음)

6. 유벤투스는 로렌조 펠레그리니의 전술적인 유연함과 테크닉에 확신를 가지고 있으며, 여름에 그의 25m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킬 것. 선수에겐 연봉 3.5m를 제시할 것 - RAI

7. 슈제츠니는 14경기만에 유베 역사상 가장 빠른 10경기 클린싯 기록을 세움. 종전까지 조프가 19경기 / 페루찌 20경기 / 부폰 22경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