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그리 : 유베 약간 피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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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말미에 우린 약간 피곤했어. 결과에 대해 걱정하기보단." 

"홈에서 결과를 내고 싶다는 열망이 있었고 우린 주중에 매우 열심히 했어."

"이겨서 나폴리의 슬립스트림에 따라붙는게 중요했어. 그리고 휴식 이후 다시 시작하는 것도."

"우리 자신에 대한 도전이야. 7연속 우승은 전설을 넘어 예외적인 일일거야. 그래서 우린 잘해야하고 적절한 시기를 기다려야해."

"선수들은 한 주 동안 정말 열심히 해줬어. 그리고 훈련량이 오늘 경기를 어렵게 만들었지. 하지만 동시에 제노아에게 아무것도 내주지 않았어."

"제코 첼시행? 난 몰라. 나폴리나 따라잡고 다른 팀은 뒤에 두자."

(사리가 유벤투스가 나폴리보다 일찍 경기해서 유리하다고 했던 것에 대해)

"우리가 경기를 언제할 지는 내게 달리지 않았어. 대답은 하지 않을거고, 그는 아탈란타전 승리와 1위 수성에 기쁠거야."

"지금 아름다운 두 팀간 대결이야. 나는 할 말이 없어. 그 질문에 답할 당국은 따로 있을거고, 나는 일정이 어떻게 짜이는지는 몰라."

"부폰은 이번 주에 돌아올거야. 그는 복귀 준비가 되있고 다른 선수들도 그래."

"슈체스니가 중요한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선발은 부폰이야."

"만주키치? 그는 훌륭한 경기를 했고 다른 선수들도 그래. 이과인도 팀을 위해 뛰어줬고 골도 넣을 수 있었지만 불운헀어."

"그는 좋은 경기력을 펼쳤고 난 그가 곧 득점가도로 돌아올거라고 확신해."

"수비수들이 잘해주고 있어. 바르잘리와 루가니도. 두 선수가 다른 선수보다 더 많이 뛸 시기가 있지만, 팀 전체가 수비면에서 노력하고 있어. 그들이 아니었다면 우린 문제를 겪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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