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브즈의 유망주를 주시하는 유베

Big boys are coming

Wolverhampton Wanderers teenager Owen Otasowie is reportedly on the radar of a number Europe’s top clubs.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10대 선수 오웬 오타소위는 최근 많은 유럽 탑 클럽들의 물망에 올라있다고 알려졌습니다.

The Sun report the USA Under-18 midfielder has been watched by Juventus, Ajax and Schalke after his displays in the youth team at Molineux.

더 썬은 그의 Molineux의 유스 팀에서의 활약에 따라 유벤투스, 아약스 그리고 샬케가 U-18 미드필더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Premier League side Everton are said to be leading the chase but face plenty of competition to land the highly-rated 16-year-old.

프리미어리그의 에버튼이 가장 근접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고평가된 16세의 선수를 데려오기 위해서는 많은 경쟁에 직면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Otasowie, who plays in central midfield but can also operate further forward, has been offered a three-year deal by Wolves on professional terms as the club look to tie him down for the future.

중앙 미드필더로 뛰고 있는 오타소위는 울브스에게 3년 계약을 제안 받았습니다. 울브스는 미래를 위해 그를 팀에 잔류시키고 싶어합니다.

The former Mass Elite Academy player also qualifies for England and Nigeria at international level.

Mass Elite Academy 출신의 오타소위는 추후 영국, 나이지리아 국적으로도 뛸 수 있습니다.

Otasowie has made nine Under-18 Premier League appearances for Wolves this season, scoring once in the draw against Newcastle United in October and making an assist in the defeat to Manchester United a week later.

오타소위는 울브스에서 이번 시즌 9번의 U-18 프리미어리그 출장 기록을 가지고 잇고, 10월 뉴캐슬과의 무승부 경기에서 1골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뉴캐슬과의 경기 1주 후, 맨유와의 패배한 경기에서 하나의 어시스트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https://www.birminghammail.co.uk/sport/football/transfer-news/wolves-transfer-news-rumours-premier-14175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