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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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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오 파라티치와 내가 밀란과 인테르가 망설이는 사이 빠르게 딜을 마무리해버렸지."
"우린 1-2백만 유로로 입씨름하기보단 목표를 달성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닫고 작전을 확보했지."
"엠레 찬은 계약기간이 끝나가는 선수야. 그래서 우린 그와 협상할 수 있는 상황이며 지금 그 과정에 있어."
"그가 리버풀과 재계약을 할지는 내가 말할 수 없어. 하지만 우린 찬을 데려오기 위해 모든 걸 할거야. 물론, 우린 선수가 원하는 바를 존중해아한다."
"그는 현재 리버풀에 있고, 우린 리버풀을 존중하지만 규정과 룰 또한 존중한다."
"콘테와 프리시즌 트레이닝 이틀만에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했기 때문에, 우리에겐 꽤 어려운 상황이었지."
"우린 해결을 위해 빠르게 움직여서 유벤투스의 프로필에 맞는 감독을 찾았어. 우린 함께 일하고 만장일치하는 경향이 있는밀한 팀이야."
"그 당시엔 평가가 안 좋은 결정이었지. 알레그리는 5달 전에 밀란에서 경질됐었거든."
"알레그리를 폄하하려는 건 아니고, 당시엔 귀한 자원이 거의 없었어. 하지만 우리는 알레그리가 유벤투스 감독으로서 잘맞는 프로필의 전형이라는 것에 모두가 동의했어."
"결과적으로 우리가 알레그리를 잡을 상황에 그가 가능했던 건 행운이었어."
"알레그리가 주요 선수들을 선발에서 제외하는 건 아넬리 회장의 덕이야. 그는 감독과 스탭진에게 전적으로 결정을 내릴 자유를 줬어. 알레그리는 그가 유벤투스 뿐 아니라 축구계 전체 레벨에 어울린다는 걸 증명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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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치팅긴거 알레그리한테 덤비다 팅긴게 99퍼겠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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