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 아케★
- 조회 수 1209
- 댓글 수 18
- 추천 수 2
"나폴리가 48점을 쌓았고, 그들이 리그에서 중요한 평균을 만들고 있으니 96점이 필요할거야."
"시즌 전반기에 한 번은 미끄러지는게 보통이고 우린 제노아(삼돌이전)에서 그랬어."
"우리가 정말로 잃은 승점은 베르가모에서 있었던 아탈란타전이야. 그리고 홈에서 -있을 수 있는-실수 두 번으로 내준 라치오전. 그리고 두 번의 95분 페널티킥은 확실히 결과를 바꿔놓을 수 있었을거야."
"우리 팀은 47점을 땄고 좋은 수치야. 그리고 사실 뒤따라오던 팀들이 약간 뒤쳐졌는데, 지난 두 라운드가 정말 중요했지."
"맞대결이 있을테니, 우린 나폴리의 슬립스트림에 붙어 계속 이길 필요가 있어. 나폴리도 많은 승점을 놓치진 않을테니까."
"원터브레이크 이후엔 시즌 후반기를 맞을 준비가 되있어야해. 유벤투스의 시즌 전반은 좋았어."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헀고 코파 4강에 올라있다."
"시즌 초 유벤투스 스스로 세운 목표는 3월에도 세 개 대회 모두에 뛰고 있는 거였어. 우린 올해 그 과정에 있다."
"그리고 우리가 코파 결승에 이르고, 스쿠데토를 따고, 챔결에 가기에 충분한지 볼거야. 그게 3월에 볼 일이지."
"하지만 지금 유베는 우리가 하려던 대로 하고 있어. 48점을 따는 건 쉽지 않아."
"디발라는 팀 전체와 마찬가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어. 수요일 밤에 플레이는 좋았다."
"파올로가 토리노에 처음 왔을 때부터 내가 했던 말이 있고, 내가 그 말에 대해 확신하기 때문에 다시 반복하는데, 그가 시즌에 15골이나 한번은 20골을 기록할 순 있지만, 어시스트도 그의 퍼포먼스야. 그는 빅 팀에서 스트라이커가 될 수 있는 선수가 아니야."
"그가 팔레르모에 있을 땐 스트라이커로 뛸 수 있었지. 팔레르모는 골대 50m 거리에서 플레이하지만 유벤투스는 20m 거리에서 하니까."
"그 상황에서 파올로는 스트라이커가 될 수 없어. 그리고 사실 그의 최고의 경기력은, 그의 모든 골도 그렇고, 그가 깊은 곳에서 도달해왔기 때문에 가능했어."
"그가 베로나전에서 넣은 두번째 골만 해도 봐. 그는 거의 메짤라로서 시작했어. 실제로 그는 공격형 미드필더에서 메짤라로 뛸 수도 있을거야."
(그럼 토리노전에서는 왜 스트라이커로 기용했는지 묻자)
"아니, 그 날도 스트라이커는 아니었어."
"그를 처음에 거기 배치헀지만, 그에게 더 내려가라고 주문했어. 만주키치가 스트라이커로 뛰어야했거든."
"더글라스 코스타? 그는 좋은 경기를 했어. 그는 공이 있건 없건 계속해서 밀어붙이는 선수라 마지막엔 좀 피로했었지."
"그는 아름다운 골을 넣었고 특출난 자질을 갖췄어. 그는 유벤투스의 중요한 영입이었고 지난 두 달간 그걸 보여줬지. 그가 이탈리아 축구를 좀 더 이해했음을."
"그는 조금 더 적응했고, 어쨌든 그의 퀄리티는 사라지지 않을거야."
"미하일로비치 경질건에 대해 생각해보지 못했고 그와 얘기해보지 않았어. 매우 유감이야. 그는 어디서든 결과를 내는 훌륭한 감독이거든."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언제나 언짢지."
"하지만 마짜리라는 매우 좋은 감독이 이탈리아로 돌아왔어. 그는 언제나 훌륭한 결과는 얻는 사람이며 팀에 멘탈을 불어넣어줄 감독이야."
"그래서 후반기엔 다른 토리노를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
추천해주신 분들
- 추천
- 1
원톱으로 세우기엔 피지컬과 주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가끔 아게로와 비교할 때가 있긴 한데 피지컬 주력 모두 아게로에 비해 부족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