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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x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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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31&aid=0000000496
세리에 A도 분명 기회가 있었고 (아직 많이 늦은 건 아니지만) 세리에만의 차별화되는 매력도 분명하다 생각하는데
하필 중요했던 시기에 벤XX랑 같이 발맞춰 짝짝꿍하던 축구와는 거리가 먼 정치꾼이....
지금이라도 FIGC부터 제대로 된 수뇌부로 교체가 되어서 뒤늦게나마 이러한 상품화와 세계화의 흐름에 뒤쳐지지 않을 행보를 보였으면 하네요
개인적으로 칼치오의 상품화와 세계화가 절대적인 선이라 생각하진 않지만, 흐름에 뒤쳐지면 나중에 크게 후회할거라 생각하는
그런 의미에서 옆동네 엘클라시코 파티 처럼 우리나라에도 아마우리 폴센 붐송 모따 같은 기라성같은 선수들과 함께 유벤투스 대 나폴리 같은 경기를 단관하는 이벤트를 해줬으면 합니다 ㅋㅋㅋ
세리에 A도 분명 기회가 있었고 (아직 많이 늦은 건 아니지만) 세리에만의 차별화되는 매력도 분명하다 생각하는데
하필 중요했던 시기에 벤XX랑 같이 발맞춰 짝짝꿍하던 축구와는 거리가 먼 정치꾼이....
지금이라도 FIGC부터 제대로 된 수뇌부로 교체가 되어서 뒤늦게나마 이러한 상품화와 세계화의 흐름에 뒤쳐지지 않을 행보를 보였으면 하네요
개인적으로 칼치오의 상품화와 세계화가 절대적인 선이라 생각하진 않지만, 흐름에 뒤쳐지면 나중에 크게 후회할거라 생각하는
그런 의미에서 옆동네 엘클라시코 파티 처럼 우리나라에도 아마우리 폴센 붐송 모따 같은 기라성같은 선수들과 함께 유벤투스 대 나폴리 같은 경기를 단관하는 이벤트를 해줬으면 합니다 ㅋㅋㅋ
six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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