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다라 : 유베행 준비해두겠습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인터뷰 :

"나의 길은 이미 준비되있지만,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진 않아."

"난 내 자신을 향상시키기위해 노력중이야. 토리노에 준비된 상태로 가고 싶으니까. 커리어 상 중요한 단계가 될 것이며 그걸 망치고 싶지 않아."

"내 삶이 바뀔 거란 걸 알지만, 난 이미 아탈란타 외에도 두 번의 경험(트라파니와 체세나)이 있어. 그리고 올해는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지 않으니, 어떤 경우든 베르가모에서의 거리는 문제가 되진 않을거야."

"난 유베에 뛸 만한 자격을 입증해야하겠지만, 지금은 아탈란타에 집중하고 있어."

"바르잘리 or 보누치? 최근에 바르잘리는 그가 세리에에서 가장 완벽한 센터백임을 보여주고있어."

"보누치와의 비교는 좋지만 거기엔 책임감이 많이 포함되어있어. 그리고 내가 그의 후계자라고 하기엔 너무 이르다."

"난 그의 레벨에 다다르기 위해선 더 잘해야해."

"도르트문트전은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도전이 될거야. 그 수준의 상대와 붙는 것은 기쁜 일이지. 챔스에서 내려온 팀이니."

"매우 어려운 경기를 예상하지만, 우린 이 정도까지 오게되어 자랑스러우며 잘해볼거야. 우린 올해 대진운이 없었지만, 잘 준비하겠어."

"수치상 그들이 유리하다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우린 우리의 강점을 알아. 우리의 상대를 존중하면서도, 우린 약간 뻔뻔해질 필요가 있어. 그들이 우리를 밀어넣지 않도록."

"아우바메양을 마킹하는 건 긴장돼. 그는 정말로 강하니까. 난 여기 아탈란타에 성장을 위해 왔으며, 유럽 최고의 스트라이커들을 상대로 내 자신을 시험해볼거야."

"내년의 나에게도 도움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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