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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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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토 인터뷰 :
"우리의 비밀? 작은 디테일에 미친듯이 신경쓰는 것. 또한 이 팀의 모두가 중요하다고 느끼며 이 클럽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각자가 업계 최고라는 것."
"알레그리? 감독님은 어떻게 텐션을 풀어야하는지도 알지. 디발라는 우리의 리틀 보이야. 하지만 우리의 추진력, 페노메논, 개런티이기도 하지."
"그는 강한 캐릭터고 즉시 우승의 맛에 익숙해졌어. 시작을 그렇게 하면 그거 없이 살 수가 없어. 마치 마약같아서 언제나 승리를 원하게 되지."
"그가 델피에로 같냐고? 모르겠으니 본인에게 물어봐. 난 그와 앞으로도 많은 시즌을 함께 뛰고 싶어."
"토리노의 테스트? 내가 어린 시절 산레메제에 있었을 때, 인조잔디에서 경기를 하기 위해 토리노로 간 적이 었었어."
"난 이탈리아 유스 팀에서 뛰고 있었어. 하지만 토리노는 날 데려가지 않았지."
"하지만 진실을 말하자면, 난 그게 무슨 테스트인지도 몰랐어! 결국엔 제노아가 날 데려갔지."
"새로운 풀백 역할? 알레그리가 결정하지. 난 그저 포지션에 적응하고 배우려 노력하면 되는거야. 내가 저절로 될 수는 없으니까."
"난 트레이닝 세션과 경기를 복기하고 훈련 이후에 내 경기력에 대해 이야기를 해. 중요한 것은 실수로부터 배우려고 노력하는거지."
"팬들? 그들은 SNS에서 나에 대해 온갖 이야기를 쓰지. 하지만 개인적으로 만난다면 기꺼이 그들과 의견을 교환할거야."
"모두를 기쁘게 할 순 없지만, 나는 행복해. 그들을 만난 적은 없지만.."
"부폰과 이탈리아? 지지는 이제 더욱 챔스를 들 자격이 있어. 축구는 패배로부터 더욱 강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지."
"월드컵 탈락의 실망은 비노보까지는 오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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