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제 11주차를 마친 시점에서 벌써 5패째, 최근 3경기에서 홈에서 무득점... 이번 여름에 신전력 획득에 2억유로 이상을 지출했음에도 불구하고, 밀란은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빈센쵸 몬텔라감독 주변에는 불신감과 비관론이 팽배해져 있다.
현 시점에서도 마르코 파소네 CEO와 막시밀리아노 미라벨리 SD등의 임원진은 、「몬텔라감독을 신뢰하며 팀을 맡긴다」라는 자세를 굽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는 이번시즌에 한정해서의 코멘트이다. 내년 여름에는 팀(밀란) 의 매니지먼트와 성적 양면에서 밀란을 정점으로 이끌 수완을 보유한 탑레벨의 지휘관을 초빙하려고 의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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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텔라는 올해가 끝.... 밀란이 노리는 2인의 거물 지휘관은?
2017年11月02日
정상에 복귀하기 위한 마지막 한수가 될것인가?
일부에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왈테르 마짜리 (전 왓포드), 파울로 소우자 (전 피오렌티나), 로란 블랑( 전 PSG), 루이스 엔리케(전 바르샤),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 (현 유베), 블라디미르 페토코비치 (스위스 국대), 마르첼로 리피 (중국 국대)등은 가쉽 수준에 불과하다.
밀란이 진정으로 노리고 있는것은, 카를로 안첼로티 (전 바이에른) 과 안토니오 콘테 (현 첼시) 이다. 과거에 롯소넬리에서 영광의 시대를 구축한 레전드와 행선지마다 (팀에) 영혼과 전술적 질서를 가져다준 투장이다. 전자는 현재 FA이고, 후자도 첼시 수뇌부와의 관계가 좋다고는 볼수없는 상황이다.
이것이 (밀란의) 미래에 대한 2가지의 가능성이다. 밀란이 정점에 복귀하기 위한 마지막 한수가 될것인가?
文: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기사원문: http://www.soccerdigestweb.com/news/detail/id=3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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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AG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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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나가기 전에 몬텔라 갈려나갈 것 같은데 안첼로티 느낌이 짙게 나네요.
둘다 연봉 엄청날텐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