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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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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케디라는 뛸 수 있어. 오늘 트레이닝 세션을 보고 상황을 평가해볼거야."
"휴식을 가진 선수들은 내일 기용 가능하고 선발의 기회가 있을거야. 모두가 좋은 상태로 복귀했어. 아직 내가 보지 못한 벤탄쿠르 빼고는."
"디발라는 잘 쉬었지. 사실상 15일짜리 휴가를 보내고 왔으니 그의 컨디션은 좋다고 봐도 된다."
"토리노에 있었던 선수들은 정말 잘 훈련헀어. 그 중 하나는 이과인으로 컨디션이 굉장히 많이 좋아졌지."
"그는 동기부여가 되있고, 이번 달 굉장한 모습을 보여줄거야."
"난 이과인과 대표팀에 대해선 얘기하지 않을거야. 하지만 그는 유벤투스의 위대한 시즌을 위해 동기가 충만해있어. 그리고 그 개인적으로도 월드컵에 가고 싶어할거야."
"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그 자신이 훌륭한 시즌을 보내야해. 여기 머무른 15일 동안 정말 잘 훈련해서 지금 컨디션은 참 좋아."
"감독이 되는 건 쉽지 않아. 삶의 모든 것엔 서로 다른 카테고리가 존재해. 회사의 CEO 중엔 5,000만 유로를 버는 사람과 50만 유로를 버는 사람이 있지."
"훌륭한 팀의 감독을 맡으면 챔피언을 다뤄야해. 그리고 감독은 스쿼드 내에서 중요하지."
"4-3-3, 4-2-3-1, 3-5-3으로 뛴다고 말하기는 좋지.. 아, 3-5-3은 12명이라 안되는구나! 하지만 그 외에도 많은 요소가 있어. 난 언제나 똑같은 사람은 없다고 얘기하지."
"난 그저 감독이 차이를 만들어내냐 아니냐는 전술적인 레벨에서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해. 더 좋은 선수들이 있을수록, 감독 일은 더욱 쉬워진다."
"아마 팀을 다루는 방법은 다를 수 있겠지만, 삶은 카테고리로 구성되 있으므로 거기서 벗어날 수 없어. 어떤 곳에서든."
"결국 감독이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양? 퍼센트 얘기는 하지 말자 내가 숫자에 약해서. 50-30-40-70? 모르겠다."
"난 감독이라면 적절한 시기에 상황을 조일 줄 알아야하고, 놓을 줄 알아야한다고 할게. 하지만 그것도 한 해를 관리하는 방법 중 딱 한 가지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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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ootball-italia.net/111233/%E2%80%98higuain-will-have-great-month%E2%8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