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도 요즘 돈 잘 안쓰죠 .

물론 타클럽들이 보기엔 무지 많이 쓰긴 합니다만 .

예전에 비해 몸을 사리는 느낌이랄까요 .

맨시티나 파리 인수 전의 그  ' 갑부구단 첼시 ' 에 걸맞는 구단 운영정책은 예전만큼 느낌이 그렇게 강하지 않은 느낌 ..

요즘 보면 구매보다 판매에 정말 두각을 잘 드러내고 있죠 .

장사 정말 잘합니다 .

돈많이받고 정말 잘팔죠 .

특히 최근엔 중국리그라는 호갱(..)이 등장해서 중국리그를 이용해 막대한 판매 수익을 올리고 있구요 ..(오스카르..하미레스..미켈..)

아마 소위 말하는 갑부구단중에 가장 셀링느낌에 가까운 클럽이 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모라타 바카요코 등 정말 필요한 부분에는 꼭 영입을 합니다 .

다만 예전보다는 선수를 잘 보내주는 느낌이면서 + 그렇게 막 라이벌들에 비해서 미친듯이 빅사이닝의 연속은 자제하는 느낌 .

사실 마티치도 지켰어야 하는 자원이었죠 . 챔스까지 병행하려면 캉테 바카요코 파브레가스론 부족했죠 .

첼시같은 규모의 클럽이라면 더블스쿼드는 나왔어야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