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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25일 12시 31분


1. 챔피언스리그

우린 챔스로 고고씽 할꺼야.. 높은곳으로 올라가는건 가능해.


2.티아구와 알미론

2명다 전술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어 그리고 지도자의

개성을 가지고 있지 그들은 공격과 수비 모든 측면에서 가능해 다재다능해!

그들은 유벤투스의 뇌가 될꺼야!!


3. 미들

알미론 ,티아구, 햄머 그리고 네드베드 이렇게 4명을 언급했고

센터 2명씩 롤될것을 강조.

"왜 이야퀸타가 델피랑 이모탑이랑 같이 뛰는게 안된다고 말하지?

같이 뛰게 할꺼야 시즌전 기간동안 시험해 보기 위해 좋은 기회가 될꺼야..

아주 흥미롭군..."

"난 이야퀸타를 사려고 6년을 노력했어 믿으허!"


4. 네드베드의 잔류

" 당신들과 같이 , 나도 그의 잔류를 원합니다. 왜 그가 팀에서 떠나지 않고

Serie-A로 유벤투스를 돌려 놓도록 이끌었겠습니까? 제 생각엔 그는 계속

할께할 것입니다!"


5. 센터 하프

" 우린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수비의 무엇인가를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칸나바로가 돌아오길 바라는 코멘트 입니다. -_-) " 센터하프는 리더가 필요합니다.

공간에서 지시를 내릴 선수가 필요하고, 전술적 지능을 갖춘 선수가 필요합니다."


출처 : http://www.goal.com/en/Articolo.aspx?ContenutoId=33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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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Panda Lv.0 / 0p
댓글 2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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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Panda
2007-06-25
3톱을 생각중이신 라니에리 감독이십니다. W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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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과연;;; 3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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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쓰리톱도 나쁘진 않네요

이아퀸타가 잘소화해 낼듯

문제는 미들인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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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Panda
2007-06-25
문제는 미들인데 -_-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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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3톱으로 할려면 강력한 홀딩을 사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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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Panda
2007-06-25
4-3-1-2 포메이션은 공격형 미들 1명이지요.

제대로된 플레이메이커가 없을시엔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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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리피랑 라니에리.. 이아퀸타의 능력을 높이 사는군요.. 센터에 2명 놓는다는거보면 3톱은 아닐듯.. 그렇다면 3-4-3을 생각하거나 4-4-2인대 이아퀸타를 미들로 놓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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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델피에로도 공미자리에서 잘해줄거같은데요.. 거의 쉐도우 형식으로..
이아퀸타-트레제게 투톱하고 델피가 뒤에서 받쳐주고.. 그러면.. 현재로선 미들이 너무 허약한거 아닌가요?.. 물론 창의성으로는 좋겠으나.. 뻥뻥 뚫리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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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Panda
2007-06-25
문제는 3톱쓰겠다고 밝혀 버려서... -_-;;

3명같이 뛰는걸 원하는것 같군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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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라니에리 선수영입을 쫌 애매하게 하는거같네..;;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감독이라 그런가.. 데샹이 그리워지는거 나뿐인가.. 데샹이 하고 있었다면 시소코나 마부바 둘중에 하나는 적극적으로 영입추진할거같은데;; 개인적인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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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데샹이었다면 지울리,사비올라 영입했을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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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Tae
2007-06-25
네디가 중앙에서 뛰었으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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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Panda
2007-06-25
델피에로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쓸시 데미지가 올것 같군yo.
정적인 스탠다드한 공격형 미드필더는 수비가담 '0' 지요.
지단이 그렇게 정적으로 움직였고, 그것이 유벤투스 스타일인데
정말 4-3-1-2를 쓸경우엔 플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것도 시야 넓고 언제든지 때리고 찔러줄수 있는 그런 선수
바로 그런 선수가 받혀줘야 공격수가자유롭게 움직이고
윙어가 더욱 활동적으로 움직입니다.

델피에로에게 공격형 미드필더를 주는건 좋은 옵션 하나를
버리는것과 같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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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그래서 네드베드도 반더바르트영입을 바라는거같아요.. 반더바르트 데리고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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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이건 3톱이 아니라 당연히 투톱에 공미알레죠...

중미를 알-티를 쓸거면;;;

무슨 마케레레같은 선수가 있는것도 아니고...

타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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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Panda
2007-06-25
문제는 티아구와 알미론을 두명다 공격과 수비에 능하다 라고
평가하였죠. 그래서 제가 라니에리의 인터뷰로 인해 끌어낸
포메이션은

----델피---트레---야뀐----

-----알미론-----티아구----

-----------햄머-----------

키엘-밀리토-칸나바로-제비나

-----------부폰-----------
말대로 4-3-3 포메이션입니다. 인터뷰 내용에서보면
티아구 알미론 자네티를 같이 쓰겠다 라고 하고 '네드베드'를
언급했습니다. 주로 감독에 따라서 스쿼드가 많이 바뀌지만
2~3개의 포메이션으로 운영하는 감독이 많은 편이죠.

우선적으로 델피가 윙포라는 것이 마음에 안들지만
라니에리의 생각은 이건것 같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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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Panda
2007-06-25
target=_blank>http://www.gazzetta.it/Calcio/SerieA/Squadre/Juventus/Primo_Piano/2007/06_Giugno/24/ranieri.shtml


이 기사에 따르면 포메이션에 대한 질문이 있는데

4-4-2가 유벤투스에게 아주 좋은 포메이션이지만... 3톱으로 다른 포메이션을

구상해 보겠다 라고 ㅁㄴ언ㅇ;러ㅏㅣ 4-3-3인가여 이제 우리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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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쓰리톱이 좌우 윙포워드들의 준족을 이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캡틴이 만약 왼쪽 사이드에서 플레이한다면 중앙으로 자주 움직이면서 플레이하겠죠. 그리고 준족인 이아퀸타가 움직이며 공간을 만들고 거기에 트레가 마무리 한방. 이런 식의 시나리오도 가능하겠네요. 충분히 이 셋으로 훌륭한 쓰리톱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역시 우리 팀컬러인 4-4-2가 됐으면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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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역시 유베는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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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역시 네디횽 잔류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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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알레
2007-06-25
쓰리톱이라...



VDV.. 정말 절실해 집니다.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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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저도 윗분과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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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메인 포메이션으로 4-3-3 별로일것같은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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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4-4-2 기본으로 하고 이아퀸타 투입시키면 4-3-3으로 유동적으로 변경도 가능하다 뭐 이런 얘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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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일단 맨뒤의 4가 제일 중요함
밀리토 바르잘리만 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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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확실히 개인적으로 볼때도 수비를 이끌어줄 선수도 필요하기도 하지,,그나저나 4-3-3 완전 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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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물론 이아퀸타를 서브로 생각한다면 이아퀸타를 미들대신 투입시 4-4-2에서 4-3-3의 전환이 가능합니다. 독일월컵에서 처럼요. 하지만 카모와 살리가 있고 알미론과 티아구를 영입한 상태이므로 4-3-3은 왠지 낭비처럼 생각되군요. 오른윙의 경합이 세지기 때문이죠. 마르키온리도 있으니,,, 살리와 마르키가 왼쪽 윙에서도 잘 뛰어준다면 네디가 은퇴해도 4-4-2가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4-3-3의 전환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사용하는가가 문제겠지요.그리고 이럴 경우 공미영입이 필수겠죠.
반면 네디가 은퇴하지 않으면 4-4-2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아퀸타가 없을시 4-4-2. 이아퀸타사용시 공격진 상황에따라 4-3-3, 4-4-2의 사용이 가능하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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