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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맨시등등으로부터 이어져서 네이마르까지 영입한 psg등등이 이적시장 가격이 올라갔고 ffp를 생무시하는 파리가 확실히 마음에 안들기도 했었는데요 또 제재도 당했음도 하지만 그래도 얘네는 그돈을 제대로 주니...
그런데 바르샤란 클럽은 레바뮌이란 명성부터 황금기, 돈도 많고 그런 역사있는 팀인데 이적시장 보면 왜 이렇게 더럽게 행동하는지 모르겠네요;;
얘네가 찍고 확실히 데려오려는 선수는 스페인 언론에서 하루종일? 매일마다 찌라시 뿌리니 해당 클럽과 선수가 갈등 혹은 의문이 생길 정도로 행동하고...
또 세스크때에는 클럽 선수들이 달라붙어서 유니폼 입히는등 몰상식한 행동을 하질 않나 사비의 DNA 드립도 그거랑 합쳐서 별로더라고요
앙고같은 경우,레알이랑 연결되다 하이잭하기도 하는데 이건, 가끔 일어나는 일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그나마 디발라가 10번, 또 안떠난다고 해서 일단은 가슴을 쓸어내렸지만 또 쿠티뉴처럼 하루 왠종일 언플할거 생각하는 앞으로가 더 짜증나네요
차라리 레알이랑 psg 맨체스터 형제들처럼 링크되고 떳떳하게 데려오는것도 아니고... 스페인 온갖 언론들이 확정된거마냥 매일 찌라시 푸는게 바르샤란 클럽치곤 치졸하고 더럽단 느낌밖에 없네요;
(첼시는 뭐... 산드로 관련해서 싫다는데도 잉글 언론에서 계속 찌라시 뿌리고 데려올거마냥 했던 면에선 바르샤랑 같을수도??)
추천해주신 분들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소식들 보면, 누구라 할거 없이 스페인 언론에서 일제히 쿠티뉴가 이적하고 싶어한다느니 하면서 구단 흔들고 또 잉글 언론도 그거에 혹해 정말인가? 하면서 뉴스가 나왔다하더라고요... 이게 바르샤가 세운 계획인지는 모르겠지만, 오퍼했다가 아닌 오고싶다, 합의했다라는등의 루머 자체가 타클럽이랑 다르다 느껴지더라고요
타클럽들은 관심있다, 오퍼했다라면 얘네는 합의했다? 이런 늬앙스의 소식들이다보니 그런 면에서도 별로라 느꼈었거든요, 물론 쿠티뉴 건이 구체적으로 드러난건 아니지만, 예전 이적한 선수들 사례보면 비슷하지 않나도 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