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메오 아그레스티]유베 이적시장 이모저모 - RadioVS

아그레스티가 어제 RadioVS에서 이런저런 썰을 풀었습니다. 그간 나왔던 얘기가 많으니 가볍게 보세요ㅋ

(의역, 오역 O)

 

-리히와 아사모아 둘 중 한명은 유베를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

-유베는 리히가 머물 곳이 정해지길 희망하고 있다.

-유베는 엠레 잔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는지 알고 싶어 한다. 그는 유베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

-엠레 잔 영입을 시도중이다. 유베는 계약 만료를 이용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유베는 누가 떠나는 것과 상관없이 스피나쫄라를 데려오고자 한다.

-케이타 발데는 밀란, 인테르, 나폴리의 제안을 거절했고, 딜은 슈퍼컵 이후에 마무리 될 것이다.

-밀란코비치-사비치는 정말 유베를 좋아한다. 라치오의 계획은 그를 지키고 그의 몸값을 올리는 것이다.

-유베는 훌륭한 미드필더를 원한다. 그게 마투이디 또는 은존지가 될 거라고 당연시 여기지 않는다.

-콰드라도는 불확실하다. 남을수도 떠날수도 있다. 30~35m 정도면 유베는 생각해 볼 것이다.

-케이타의 영입과 함께 콰드라도의 거취가 확인될 것이다. 케이타는 어쨌든 영입한다.

-모이스 킨에 대한 PSV의 오퍼는 사실이다. 라이올라는 킨이 더 지속적으로 뛸 수 있길 바란다.

-유베는 센터백에 우선 투자하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루가니를 대단히 신뢰함.

-스페인에서 나오는 세르지 로베르토에 관한 소식은 그저 루머일뿐 사실이 아니다.

-또 다른 비첼 케이스의 위험? 링콘과 르미나의 판매는 미드필더 영입이 계획되어 있는 것이라고 이해한다.

-나는 스투라로가 잔류할거라고 생각한다.

-유베와 PSG간의 관계는 회복되었다.

-첼시가 다시 산드로 영입을 시도한다고 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그를 파는건 이상해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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