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닫는 유벤투스 소식

1. 발렌시아 언론 Superdeporte에 따르면 칸셀루는 이번 여름 이적이 확실시 되고 있으며 토트넘 첼시 유베의 관심을 받고 있다네요.
토트넘은 워커의 대체자로, 첼시는 다닐루를 뺐겨서 칸셀루를 대려오고 싶어하며, 유베는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임대 후 완전이적옵션 15m을 제시했지만 발렌시아 에게는 너무 낮은 오퍼라네요


2. 은존지가 계속 링크나는 가운데 세비야 감독 에두아르도 베리쪼는 인터뷰에서 "어떤 선수의 방출도 영입도 없을것이다. 내게 주어진 우리 선수들에 나는 만족한다." 라고 했다네요.

3. 문도에 따르면 레알은 코바시치 이적료로 25m을 요구했다네요. (레알 치고 요구 이적료가 너무 낮아서 신뢰가 안가는...)

선수도 지단도 모두 잔류를 원하지만, 코바시치 본인 역시 세바요스와 요렌데 영입으로 본인의 플레잉타임이 더 줄어들걸 알기에 유베행을 고려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4. 프리미엄 스포르트에 따르면 수페르코파 이후 마로타는 케이타를 대려올거라네요. 케이타는 온리 유베만을 외치고 있고 로티토는 유베의 20m오퍼에 만족하지 않고 있지만 유벤투스는 케이타 영입에 자신있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