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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p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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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치 금일자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인터뷰
"나는 매우 직설적이고 항상 진실을 이야기하는 사람. (팔레르모전 사건으로 포르투전 스탠드로 간것) 사름들은 그게 결정타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실제로는 그건 단지 최종타였다. 그전에도 여려 다른 상황들이 있었다."
(유벤투스팬들의 야유를 받을 것이 확실한데) "내가 유벤투스 선수일때도 야유와 욕설을 받았다. 그럼 나는 더 불타올랐고 그건 유벤투스 팬들이 나를 야유해도 마찬가지다."
"나는 100%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는 내가 중요하다고 느껴야한다. 유벤투스에서는 최근 일련의 사건들이 발작적으로 일어났었다."
전문은 오늘 오후에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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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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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치 경기력 자리 잡을때까지 기다려준 팀 생각도 안하고 동료들에 대한 배려심도 없고 팬들에 대한 존중심도 없고.... 유벤투스 팬들이 보내준 사랑과 성원이 그깟 야유와 욕설보다 못하더냐? 챔피언의 자리에서는 그만큼 압박이 심한 법이고 그런 것들을 견뎌내야 할 책임이 있는데 얼마나 본인의 인터뷰가 어리석었는지 깨닫는 날이 곧 올 겁니다.
본인이 저렇게 인터뷰 하는거 보면 성깔있고 없고를 떠나서 사고가 정상은 아닌듯
앞으로는 그냥 [보] 말고 [ ]라고 하죠 ㅋ
저딴 넘이 다있네 하...
저딴 넘이 다있네 하...
뭔개소리야. 아침부터 짜증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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