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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랑찰랑네드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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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유스팀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그는 본래는 기량 미달로 팀에서 방출될 위기를 겪었으나 키케 플로레스에게 기회를 부여받아 카스티야의 주축선수로 성장한다.
루벤 데 라 레드는 2004년 테네리페를 상대로 코파델레이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뤘으며 2005년 빌바오를 상대로 리그에서 데뷔전을 치룬다.
2007년 그는 2년내 바이백 조항을 건 체로 헤타페로 이적을 하였고, 뛰어난 활약을 선보여 레알 마드리드로 1시즌만에 복귀한다. 하지만 그는 심장질환 문제로 필드에 올라올 수 없게 되었고, 결국 2010년 은퇴를 선언한다.'
출처: 나무위키
2009년 경기도중 갑자기 쓰러지고 난 이후 못 뛰다가 2010년 은퇴 선언했네요. 85년생이니 25살 이른 나이에 은퇴했군요
심장 질환이면 리스크가 크니 아무리 치료 가능하다해도 쉽게 넘길 수는 없을 것 같네요
루벤 데 라 레드는 2004년 테네리페를 상대로 코파델레이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뤘으며 2005년 빌바오를 상대로 리그에서 데뷔전을 치룬다.
2007년 그는 2년내 바이백 조항을 건 체로 헤타페로 이적을 하였고, 뛰어난 활약을 선보여 레알 마드리드로 1시즌만에 복귀한다. 하지만 그는 심장질환 문제로 필드에 올라올 수 없게 되었고, 결국 2010년 은퇴를 선언한다.'
출처: 나무위키
2009년 경기도중 갑자기 쓰러지고 난 이후 못 뛰다가 2010년 은퇴 선언했네요. 85년생이니 25살 이른 나이에 은퇴했군요
심장 질환이면 리스크가 크니 아무리 치료 가능하다해도 쉽게 넘길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찰랑찰랑네드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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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뛸만큼 뛰었으니 튀랑 입장에선 은퇴가 아주 아쉽진 않았을거에요. 문제 발견전부터 이미 슬슬 노쇠화로 기량이 하락하고 있었지요.
뭔가 좀 꽃피울라 할때 문제가 생겨서 안타까운 케이스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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