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사] 유베-산드로

[투토]

유베, 산드로를 끌다. 마로타 곧 재계약 착수.

안토니오 콘테는 아주 강하게 산드로를 원한다. 첼시는 산드로에게 8m을, 유베에게 60m을 오퍼.

마로타는 NO라 대답. 알렉스 산드로도 어쩌면.

그리고 이런 경우 선수의 의지가 결정적이게 된다. 선수가 떠날지 아니면 유베와 재계약을 할지?

마로타는 진실로 산드로를 설득하기위해 적어도 1년 간 남아달라고 함. 5m의 인상도 논의됨.

아직 첼시의 70m 오퍼는 유베에게 도달하지 않았음. 현재 유벤투스는 딜 자체를 종료시키려 하는 듯 보임.

또한 만약 어떤 구체적 오퍼가 온다 하더라도 비안코네리는 누구도 보지 않을 것이며 판매하지 않을 것.

마로타는 현재 시장에 이만한 왼쪽 선수가 없어 대안 구하기가 힘들고, 또한 알렉스 산드로를 판매할 시 그 자리를 뛸 선수를 데려오기 까다롭다는 걸 아주 잘 알고있음.

(산드로가 그 정도 실력이기에 첼시가 이렇게 집착하는 것임.)

[가제타]

유베, 산드로에게 재계약 압박.

유벤투스는 알렉스 산드로를 잡아두기로 결정함. 요 며칠 간 마로타는 첼시의 첫 60m 오퍼를 거절함. 그 대신 재계약을 위해 힘쓰고 있음.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알렉스 산드로는 점점 첼시에 가까워 짐. 유베, 스피나쫄라 타겟.

유벤투스는 알렉스 산드로를 잡아두길 원하나 런던에선 이 선수를 얻을 수 있다는 새로운 증거들이 있고 곧 산드로가 유벤투스에게 첼시의 제안을 받아들일 의지가 있다고 말했다는 걸 확신함.

유벤투스는 급작스럽게 레오나르도 스피나쫄라를 토리노로 데려오기위한 아이디어를 구상.

또한 멘디, 가엘 클리쉬, 엑토르의 이름도 거론.

근데 영국쪽 공신력 있는 타임지, 스카이, 첼시 내부기자들이 하나같이 같은 말을 하고 있는걸로 봐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