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베 - 더글라스 코스타 25M + 헤나투 문의

이적 계획 준비에 바쁜 비안코네리
챔스 결승 후 바이에른 뮌헨의 더글라스 코스타와 헤나투 영입 미션
독일클럽과 좋은 관계가 협상의 문을 열수도.
꿈꾸고 있는 이니에스타와 디마리아
이니에스타는 바르사와 계약이 만료되어간다. 디 마리아는 더이상 파리에게 팔수없는 선수가 아니다.

챔스 결승을 준비중인 유벤투스가 챔스에서 얻게될 눈에 띌만한 '성과'를 갖고 이미 다음시즌을 시작한 듯 보인다. 유벤투스는 UEFA상금, TV 중계권 그리고 관중 수익까지 합치면 128.5M의 수익을 올릴 예정이고, 이 금액은 우승시 133M까지 올라갈수 있다. 그리고 베나티아와 콰드라도를 영입하면서 이제는 공격자원 영입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계속해서 삼프도리아의 쉬크는 가까운 상황이고, 유벤투스는 더글라스 코스타로 측면 보강을 꾀하고 있다. 유벤투스는 코망을 이적시키는 등의 교류로 형성된 바이에른 뮌헨의 매니저와의 좋은 관계를 이 딜에 이용하고 싶어 한다. 라 스탐파에 따르면 유베가 이미 바이에른 뮌헨에 첫 오퍼를 했으며 마로타와 파라티치는 더글라스 코스타 이적료로 25M를 불렀다고. 이뿐만이 아니다. 유벤투스는 바이에른측에 헤나투 산체스에 대해서도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m.calciomercato.com/news/juve-ecco-l-offerta-per-douglas-costa-84824?os=m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