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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나의아마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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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에 대한 언급은...
저는 충분히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봤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이 썩 좋지 못해 뒷담화 비슷하게 되어버렸네요. 이에 대한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아케님을 비롯해서 각 회원분들께 드릴 말이 많은데 할 말은 개인적인 쪽지로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펨코에 쓴 글은 반박도 반박이지만 그에 대한 정리도 나름 해볼려고 한 시도였습니다. 결과적으론 실패한 것 같네요.
물의를 일으킨 점 죄송합니다.
저는 충분히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봤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이 썩 좋지 못해 뒷담화 비슷하게 되어버렸네요. 이에 대한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아케님을 비롯해서 각 회원분들께 드릴 말이 많은데 할 말은 개인적인 쪽지로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펨코에 쓴 글은 반박도 반박이지만 그에 대한 정리도 나름 해볼려고 한 시도였습니다. 결과적으론 실패한 것 같네요.
물의를 일으킨 점 죄송합니다.
너와나의아마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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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님께서 하신 말씀대로 공개적으로 하시는 게 합당한 것 같네요. 아무래도 당사내 일반적인 시각은 어느 누구로 대표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그렇게 할 수도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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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이 빠르게 되었다는 부분에선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같은 유벤투스팬이라고 생각이 같을 순 없고 같은 팬이라고 같은 생각을 가지라고 강요할 수도 없지요. 아직도 의문점이 많고 그 의문점을 해석하는 것에 대해 여러 견해차이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봅니다. 법리적 판단은 결과가 나와버렸으니 그렇다치더라도 그 이면에 있었던 재판 과정과 도청의혹등에 있어선 뭔가 구린 맛이 남아있다는 게..... 아무튼 오늘 욕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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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쪽지로 하지 말고 공개적으로 하십시오. 아래 글 읽어보니 유벤투스 당사까지 은근히 디스하셨더군요. 무죄라고 '주장'하는 사람들과 기타 사람들을 음모론을 펼치는 사람으로 매도하고 본인은 그런 의견에 휘둘리지 않는 정상인처럼 표현하셨네요. 마치 본인의 의견이 유벤투스 팬들 전체의 의견인 양 글을 쓰신 덕분에 유벤투스만 욕 엄청 먹은거 같은데요? 더구나 원래 글에 제대로 반박하신 것도 아니고 대부분은 우리에게 적대적인 다른 팀 팬들의 의견을 그대로 짜맞춰서 인정해 버리셨어요. 미안하다고 끝날 일이 아닌거 같은데 책임지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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