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ventus News/07/05/22]

1.회장님,"데샹 감독은 유베에 남고 싶어 합니다."

회장님께서 데샹 감독에 향후 거취에 대해 입을 여셨다고. "저는 데샹 감독과 대화를 하였고 그는 절대로 유베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장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유베의 미래는 데샹에 의해 새로이 창조될 것입니다. 왜냐고요? 그것이 모두가 원하는 것이니까요."

2.유베,브라질리언들을 눈여겨 보고 있다.

유베가 브라질의 2명의 뜨거운 신예들을 다음 시즌 세리에 A에서 뛰게 하고 싶다고. 2명의 뜨거운 신예들은 엘라누(샤크타르 도네츠크)와 두두(CSKA 모스크바)라고.

3.유베,삼프도리아 GM 노리나?

삼프도리아의 GM인 베페 마로타씨를 유베가 노리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4.부폰 에이전트,"유베가 대화로 붙들때까지 결정하지 않겠습니다."

부폰의 에이전트인 실비아노 마르티나씨께서는 유베의 리더쉽이 부폰의 미래를 결정하게 할 때까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으시겠다고.

"우리는 유베의 리더와 대화를 하길 원해요.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우선 만나보려고 합니다."

"많은 흥미롭고 새로운 미래가 부폰을 기다리고 있지만 우리는 우선 유베의 대화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가 결정합니다."

출처 : 트라이발 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