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리지오 로마노] 유벤투스 - 데 실리오

http://www.calciomercato.com/news/juve-de-sciglio-e-la-prima-scelta-e-si-tornera-a-provare-il-colp-36720

재건축 : 향후 6월에 유벤투스 측면을 나타내는 키워드이다

아우베스는 34세, 리히슈타이너는 33, 에브라는 떠날 예정이고 아사모아와 마티엘로로는 다소 부족하다

요약해서, 산드루로만 미래의 측면 라인을 구성하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마로타와 파라티치는 빠르면 이번 겨울, 아니면 향후 여름 이적 시장에서 콜라시나츠를 영입하려한다

그러나 그들의 최우선 선택지는 마티아 데 실리오이다

갈리아니는 데 실리오와 재계약 체결을 원하며, 유베는 자신에게 문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모든게 사실이다. 단지 유베가 데 실리오의 에이전트에게 접근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데 실리오를 영입하려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좋은 자질을 가지고 있다. 양발을 사용할 수 있으며 나이(24세) 역시 적절하다

그리고 이탈리아인이다. 그리고 유벤투스는 데 실리오가 아직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여름 이적 시장에 앞서 공격은 이미 시작되었다.

밀란은 선수와 재계약을 하려 하며 유베는 계약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2018년 만료) 점을 이용해 영입을 시도하려한다

프리 영입 - 유벤투스는 포그바와 케디라와 같이 또 다른 프리 영입을 여름에 시도할 수 있다

샬케의 레온 고레츠카이다. 그의 계약은 2018년에 만료된다

샬케는 재계약을 하고자 하는 반면 선수는 독일, 잉글랜드 등 다양한 오퍼를 듣고 있다. 

유베는 이 선수를 프리로 영입하는것을 꿈꾸고 있다

(의역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