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 찰랑찰랑네드베드
- 조회 수 845
- 댓글 수 6
- 추천 수 0
1.로마의 스투르투만 징계 철회 . 밀란 유베전 출전 가능.
신기한건 마로타가 로마의 징계 철회 요청에 동의했다네요
로마가 밀란을 잡아줬으면 해서일까요?
2. 케시에의 주도권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 유벤투스
케시에와 개인 합의를 마친 유벤투스 이지만 아탈란타와는 아직 합의를 못한 상태. 코리에 델레 스포르트에 의하면 여기서 공식적으로 토트넘이 23m의 공식오퍼를 하였고, 리버풀이 22m에 5년 2.5m유로의 연봉을 제시했다네요. 프리미어 리그 클럽의 러쉬로 아탈란타는 요구액을 높여가고 있어서 쉽지 않다는군요. 맨유도 지켜보고 있다고 합니다.
찰랑찰랑네드베드
Lv.52 / 89,227p
댓글
6 건
곰곰히 생각해라 케시에야... 저기에 빅클럽은 단 하나뿐이다
음...
로마 스트루트만 징계먹은걸로 입털더니만 마로타가 동의한걸로 뭐라 생각할까요? 디발라도 복귀했으니 풀전력으로 붙어서 이겨줬으면 좋겠습니다. 피야니치, 베나티아도 얼굴 한 번 비춰주고 말이죠
케시에 안되면 갈리아르디니도 있고 비첼카드도 있으니까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스트루트만 징계는 솔직히 없는 게 더 낫죠. 밀란 상승세만 끊어준다면 로마 2위가 우리에겐 훨씬 안정감 있으니까요.
이탈리안도 아니니 뭐 세리에에 대해 크게 느끼진 않겠지만
흠..확실히 토튼햄이나 리버풀보단 우리가 훨씬 낫죠.
안정적인 챔스진출과 커리어를 생각한다면.
과연 어찌될런지..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