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르지오] 모라타 이후 산체스에서 카바니까지 스트라이커를 찾고있는 유베

-모라타의 이적과 자자에 대한 오퍼로 유벤투스 공격진에는 새로운 선수가 필요함.

- 자자의 경우 아직 불확실하나 모라타 자리를 채울 1명의 영입은 분명함 ( 본인은 유베에서 자리가 없음을 잘알고 있고 이탈리아 대표팀 자리를 놓고 싶지 않아 이적에 대해 고민하고 있음)

- 다만 지금 유베가 서두르지 않는겅 포그바의 판매 여부에 따라 쓸 수 있는 자금이 달라지기 때문 (!)

-유벤투스의 탑 타겟은 카바니와 루카쿠입니다. 하지만 루카쿵은 넘나 비싸고 첼시가 노리고 있음. 카바니는 파리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 조건하에 가능할 것이며, 선수와는 몇 달전 원칙적인 합의를 보았었음. (카바니는 이브라와의 공존에 만족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바꼈음..)

-가능한 타겟중 가장 첫번째 선수는 산체스. 코파에서 날아다니는 산체스는 바르샤 가기전 유베와 거의 근접했었음.. 유베는 산체스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 괴체 이야기도 나오네요..1월에 노렸으나 선수가 원하지 않아 파토. 지금은 뮌헨을 떠날거로 보이기 때문에 가능할 수도 있음..

- 뒤 이야기는 깜짝 선수로 라치오의 케이타 이야기가 있고 로티토랑은 접촉이 없었다네요.. 밀리크랑 바츄아이 언급도 있구요.


쓰다보니 그냥 나올만한 선수는 다 나온듯 ㅋㅋㅋㅋㅋ
디마르지오도 쌍끌이 어선처럼 하나만 걸려라 기사를 내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