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디라의 부상 위험에도 출전을 강행한 알레그리

이건 좀 심한데 ;;;

에휴...... 약한 부상이니까 그렇지 큰 부상이였음 바로 경질되도 할말이 없네요.

너무갔다고 저 또한 생각하지만 아사모아나 페레이라도 그렇게 출전시켜서 저렇게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올해 미들진은 한선수 한선수가 너무나 소중한 상황인데 작살나도 너무 작살나고 있습니다. 막말로 하면 거의 주전이고 서브고 개박살이 났죠. 요즘도 딱히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특히 딴 선수는 몰라도 페레이라 40일부상은 진짜 하늘이 원망스러웠네요. 그나마 초반 망테크타면서 맘고생 덜어준 게 페레이라였는데....

음... 이탈리아 언론에선 아니라고 하는걸 보면, 아마

"케디라가 훈련시 문제가 있어보였는데 본인이 출전하겠다고 했고, 그걸 OK해준 나한테 책임이 있다." 이런 내용은 아니었을까 싶네요

기자가 분데스 광빠라;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사실대로라면 이태리에서 진작 난리났을듯

초록창 기사에 흔들리는 우리가 되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는 항상 확실한 펙트를 가지고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감독이 아마추어라도 무리해서 내보내진 않았을듯합니다ㅎㅎ고로 기사는 찌라시

묀헨전이 가까워 오고 있다는 신호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