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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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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킥은 반칙의 정도와 종류에 따라 직접프리킥과 간접프리킥으로 나뉜다. 직접프리킥이 주어지는 경우는 ① 상대선수를 차거나 차려고 했을 때, ② 상대선수의 발을 걸었을 때, 상대선수를 때렸을 때, ③ 상대선수를 붙잡거나 밀었을 때, ④ 핸들링을 했을 때 등이다.
간접프리킥이 주어지는 경우는 ① 골키퍼가 공을 들고 4보 이상 걸었을 때, ② 공과 떨어진 상대선수에게 차징(charging)했을 때, ③ 공과 관계없이 상대방을 방해했을 때(옵스트럭션;obstruction), ④ 오프사이드를 했을 때, ⑤ 행동을 시작하지 않은 골키퍼에 대해 차징했을 때, ⑥ 상대선수의 진로를 방해했을 때, ⑦ 위험스러운 플레이를 했을 때 등이다. 위치는 주심이 지정하며 공이 상대선수에게 닿지 않은 상태의 간접프리킥에 의한 골은 골로 인정되지 않는다. 즉 공이 반드시 상대선수에게 맞고 들어가야만 골로 인정된다. 이때 주심은 킥을 할 때까지 한쪽 손을 위로 들어올려 간접프리킥임을 표시한다.
진하게 표시한점은 오늘 상황과 비슷한것들이구요.
만약 간접프리킥을 직접 골로 연결시켰을 경우
그 골이 무효가 되고 상대편에게 골킥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원래 축구의 기본상식인데 많은 선수들이 경기중에는
이 사실을 망각한다고 하네요.
유베 입장에서 보자면
부폰과 카펠러 감독은 골을 먹힌 상태에도 여유로웠던것은
이것을 알고있었기 때문인듯
간접프리킥이 주어지는 경우는 ① 골키퍼가 공을 들고 4보 이상 걸었을 때, ② 공과 떨어진 상대선수에게 차징(charging)했을 때, ③ 공과 관계없이 상대방을 방해했을 때(옵스트럭션;obstruction), ④ 오프사이드를 했을 때, ⑤ 행동을 시작하지 않은 골키퍼에 대해 차징했을 때, ⑥ 상대선수의 진로를 방해했을 때, ⑦ 위험스러운 플레이를 했을 때 등이다. 위치는 주심이 지정하며 공이 상대선수에게 닿지 않은 상태의 간접프리킥에 의한 골은 골로 인정되지 않는다. 즉 공이 반드시 상대선수에게 맞고 들어가야만 골로 인정된다. 이때 주심은 킥을 할 때까지 한쪽 손을 위로 들어올려 간접프리킥임을 표시한다.
진하게 표시한점은 오늘 상황과 비슷한것들이구요.
만약 간접프리킥을 직접 골로 연결시켰을 경우
그 골이 무효가 되고 상대편에게 골킥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원래 축구의 기본상식인데 많은 선수들이 경기중에는
이 사실을 망각한다고 하네요.
유베 입장에서 보자면
부폰과 카펠러 감독은 골을 먹힌 상태에도 여유로웠던것은
이것을 알고있었기 때문인듯
Mu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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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경기를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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