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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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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annel4.com/sport/football_italia/topten/italiankids.html 10. Vincenzo Fiorillo (Sampdoria) 얼마전 어린 스타에게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골키퍼인 부폰이 말했다. "잘하고 있으니까 열심히 하세여." 삼프도리아가 그를 세리아 무대로 내보낼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그 역시 여러 기록을 갱신할 수 있을 것이다. 9. Fabiano Santacroce (Napoli) 칸나바로는 산타크로체를 자신의 후계자로 지목했다. 8. Luca Cigarini (Atalanta) 치가리니는 피를로와 흡사하다. 롱패스를 잘 전달하고 로쏘네리의 에이스보다 셋피스 능력은 떨어지지만 그는 수비 능력이 뛰어나다. 7. Domenico Criscito (Genoa) 제노아는 지난해 유벤투스에서 적응하지 못한 선수에게 있어 최고의 환경이다. 그는 제노아에서 높은 수준의 실력으로 돌아왔다. 6. Robert Acquafresca (Cagliari) 모라티는 네라주리의 팬이자 앞으로 인테르에서 뛰게 될 젊은 선수에게 반했다. 인테르의 다음 세대를 그가 좌지우지 할 것이다. 5. Claudio Marchisio (Juventus) 엠폴리에서의 플레이는 그를 더 낫게 만들었고 그는 이제 비안코네리의 영웅으로 성장했다. 4. Davide Santon (Inter) 새로운 파케티인 부지런한 영스타는 인테르의 주전 선수로의 준비가 되었다. 그의 이번 시즌 하이라이트는 호날두를 다룬 것이었다. 무리뉴는 창창한 미래가 있는 클래식한 풀백의 태도와 우아함에 감명받았다. 3. Mario Balotelli (Inter) 그의 행동적 문제들은 그의 성장에 영향을 끼치는 거 같다, 하지만 마리오는 톱 3 에서 빠지기엔 너무 재능이 많다. 2. Giuseppe Rossi (Villarreal) 뉴저ㄹ지 보이는 골을 많이 넣는 전통적 섀도우 스트라이커이며 그는 챔피언스리그에 가장 마지막까지 남은 이탈리안이다. 1. Sebastian Giovinco (Juventus) atomic ant는 언젠가 영광스러운 유베의 10번 셔츠를 받을 것이다.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고자 하는 노력은 대단한 발전을 보여준다. 누구보다 빠르고 숙련됬으며, 그는 순수한 재능은 숫자와 비교할 수 없음을 증명했다. 이것이 왜 세바스티안이 이탈리아 축구계의 운명을 짊어질 어린이로 간주될 수 있는가에 대한 이유이다. 출처 - saa 세바가...........세바가 1위인데........ 경기에서 제일 보기힘든거같음........=ㅅ= 크리시토 , 마르키시오 , 세바 ...... 크리시토는 다시돌아와주면 하는......ㅠㅠ 라감독 세바좀 써!!! |
상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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