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76형님 이야기

"나의 미래는 시즌이 끝나면 결정 할 것이다
." 밀란의 스트라이커 세브첸코는 시즌이 끝난 뒤에 미래에 대해서 생각 할 것이라는 말에 대해 인정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넌지시 산 시로에 남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 우크라이나인은 시즌이 끝날 때 까지 EPL의 첼시로 부터 로쏘네리에게 임대 와 있습니다. '쉐바'는 여름에 다시 런던으로 돌아가야하지만 세리에 A의 큰 구단에 남기를 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난 여전히 밀란에게 배풀 것이 많다." 세브첸코는 스포르트 이탈리아에 말했습니다.

"나의 미래? 난 오직 시즌이 끝난 뒤에 생각 해 볼 것이야."

밀란의 스타에 포함되어있는 카카는 스쿠데토가 여전히 이 시즌에서 클럽을 위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이 스트라이커는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고 했습니다.

"나는 인테르가 스쿠데토 잃을 수 있는 것을 생각한다." 쉐브첸코는 말을 맺었습니다

이 로쏘네리는 단지 일요일에 시칠리아에서 있을 카타니아와의 경기에서 준비한 만큼 리그 선두와 7점차로 좁힐 거라고 했습니다.

Translated by 이프리트

http://goal.com/en/news/10/italy/2009/04/29/1236458/milan-striker-andriy-shevchenko-ill-decide-my-future-at-end-of-se

세브첸코가 개인적으로 호나우두처럼 돌아왔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