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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붐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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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 [첼] 주장인 존 테리의 어머니와 장모가 상점에서 물건을 훔쳐서 경찰에 체포되었다네요.
26일 막스 앤 스펜서 매장과 테스코에서 의류와 식료품을 훔쳤다는데... 막스 앤 스펜서가 유명한 의류 브랜드인가요??
뭐 어찌되었던 경찰에 체포되었지만 조사를 받고 풀려났다네요.
테스코 = [잉] 공식 스폰서
막스 앤 스펜서 = [잉] 트레이닝복을 공급하는듯??
그리고 테스코의 회장이라는 분은 2018년 [잉] 월드컵 유치위원회 부위원장이고...ㄷㄷㄷ
존 테리 주급이 £135000라는데.... 이게 환산하면 대략 2억 7천 만원이라던가....
아.. 참고로 이 기사의 출처는 그 태양입니다.
간지붐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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