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그로탈리에 투토 인터뷰

08/09시즌 2라운드 우디네세전을 앞둔 레그로탈리에 투토 스포르트 인터뷰

"갈리아니 부회장이 리그전 목표를 강조했다고? 우리는 모든 것을 노리고 있다. 우리는 매우 강한 팀이며 지난 시즌보다 개선되어 정돈된 팀이 되었다. 그래서 다른 팀 소속 선수의 어떤 선수도 부럽지 않다. 우리는 좋은 시기에 있다. 승리에 굶주린 사람들이 있고 나는 이 팀의 일원임을 만족한다.

2라운드가 빅매치라고 하는 것은 조금 빠르다. 하지만 최고의 컨디션인 두 팀이 대전하면 아름다운 시합이 될 것이다. 디 나탈레? 그는 페노메노이며 호나우딩요보다 결정적인 존재다.

아주리의 유니폼을 입는 것은 축구 선수에게 보다 큰 만족감을 준다. 수요일 시합에서 대표팀에서 처음 출장했던 때와 같은 감정이 들었다. 하지만 이것으로 누군가에게 감사하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힘을 준 것은 신이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