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피에로 -오피셜 인터뷰-

 

알렉산드로 델 피에로는 지난 이년동안 더 강해졌다고 믿고 있습니다.


"지난해 동안 유벤투스와 국가대표팀에서 새로운 감독님과 역활들.. 많은 일이 일어났어요"


이어 델피에로는 칼치오폴리에 대해서 언급합니다.


"이 사건은 저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 주었고 지금 여기에 있게 해주었습니다.

여전히 그 사건이 저의 아킬레스건이 되었지만 그 사건은 제 축구인생의 한 부분이 되었어요"
 
"제 역활은 디 나탈레 선수가 더 잘 수행할수 있을거에요. (사이드인듯)

그러나 저가 루카토니 뒤 나 쉐도우 스트라이커로 플레이 하게 된다면 당황하지 않을겁니다."
 
"도나도니 감독님은 무엇을 준비해야 되는지 아시는 분입니다. 그의 선택은 존중되어야 해요.

저는 제가 110퍼센트 준비가 되어있고 감독님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챔피언에 대한 의심에도 불구하고 델 피에로선수는 이 토너먼트 경쟁에서 승리할 기회를 갖고 있다고 말합니다.


"저는 결코 우리 자신의 능력에 대해서 믿음을 버려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우리가 챔피언이라고 믿고 있고 그것을 경험했으며 덕분에 우리가 여기에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의 아주리 경력은 끊임 없이 다른 선수들과 비교당해 왔습니다.

로베르토 바지오. 토티. 지금은 카사노와 디나탈레까지


"아마도 제가 아직도 여기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인거 같아요.

많약 제가 은퇴하게 된다면 비교가 없어지겠죠." 라고 웃으며 말합니다.
 
"우리는 월드 챔피언이고 팬들이 우리가 이기길 기대하는것은 당연해요.
 
그러나 무슨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완벽한것은 존재하지 않으니깐요.

우리는 칸나바로의 부상과 파누치가 없는 가운데 시작해야 해요. 그러나 이것이 우리의 동기를 더욱 유발시켜 줄거에요."
 

이어서 주장에 대해서 언급합니다.


"저는 이것에 대해서 책임감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못하더라도 부폰이나 다른선수들이 잘 해내리라 믿어요"
 

ps.알레횽아의 마지막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