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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중앙을 어떻게 세워야되죠;?
반더발이나 디에구는 플랫 442대신 433 공미로 뛰는 모습만 봐서 잘 모르겠고 혹시나 442로 뛴다해도 자네티 외엔 딱히 맞춰줄 파트너가 없고... 노체리노 패스와 크로스는 말을 안하겠고 시소코 또한 패스나 공격전개는 그다지죠.. 그래서 플랫쓰는 리버풀에서 이미 실패했고. 둘다 아직 어리니 제발 성장해야 할텐데 전 마르키시오에 더 기대를 걸고 있음
람반장은 라니에리 시절 첼시에선 442뛰면서 좋은 모습 보여줬으나 무링요 433 변환 후 괴물포스 보여주며 433에 사실상 최적화된 미들이고. 더구나 우리팀엔 괴물같이 뛰어다니며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해주는 에시앙이 없으니까 더 하고요. 최근 첼시 442 쓴 경기서 재미본 경기는 찾기가 힘드네요
티아구의 경우에도 433에 더 많이 뛴걸로 알고 있고
만약 그대로 442로 갈꺼라면 내년엔 꼭 돈을 퍼줘서라도 꼭 중앙미들을 사야할꺼같네요. 그런 의미서 마스체라노나 플라미니 둘다 원츄였는데 뭐 가능성은 솔직히 없어보이고;; 지금 돈 지르면 시장에서 구해올 검증된 중미가 어디 없을까요.. (그런 의미서 캐부러운 로마의 데로시 ㅠㅠ)
반더발이나 디에구는 플랫 442대신 433 공미로 뛰는 모습만 봐서 잘 모르겠고 혹시나 442로 뛴다해도 자네티 외엔 딱히 맞춰줄 파트너가 없고... 노체리노 패스와 크로스는 말을 안하겠고 시소코 또한 패스나 공격전개는 그다지죠.. 그래서 플랫쓰는 리버풀에서 이미 실패했고. 둘다 아직 어리니 제발 성장해야 할텐데 전 마르키시오에 더 기대를 걸고 있음
람반장은 라니에리 시절 첼시에선 442뛰면서 좋은 모습 보여줬으나 무링요 433 변환 후 괴물포스 보여주며 433에 사실상 최적화된 미들이고. 더구나 우리팀엔 괴물같이 뛰어다니며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해주는 에시앙이 없으니까 더 하고요. 최근 첼시 442 쓴 경기서 재미본 경기는 찾기가 힘드네요
티아구의 경우에도 433에 더 많이 뛴걸로 알고 있고
만약 그대로 442로 갈꺼라면 내년엔 꼭 돈을 퍼줘서라도 꼭 중앙미들을 사야할꺼같네요. 그런 의미서 마스체라노나 플라미니 둘다 원츄였는데 뭐 가능성은 솔직히 없어보이고;; 지금 돈 지르면 시장에서 구해올 검증된 중미가 어디 없을까요.. (그런 의미서 캐부러운 로마의 데로시 ㅠㅠ)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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