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 자고 가서 헤롱헤롱한 상태로
축구를 했더니 원래 시망인데 이번엔 포풍시망
거기다 살도쪄서 스피드와 체력이 더욱더 시망
옆에서 지나가는데 따라갈수가 없네요 ㅜㅜ
5분 쉬면 30초만에 방전됨 ㅠㅠ
마지막쿼터에 골킥 헤딩한거 그때 머리 엄청 아파서 그땐 힘든거 몰랐는데
안아파지니까 다시 포풍처럼 힘듬이 ㅠㅠ ㅇㅎ어허
근데 처음엔 20명이었다가
줄어서 15명정도는 온다고 했는데
왜 12명만 ㅠㅠ
교체하고 싶은데 교체할 사람이 없어서 그대로 뛰다가 어제 굳은살 발톱깎기로 잘랐는데
거기 빨갛게 됐네요
뭐지 이거
암튼 힘드네요
그리고 죠지형이랑 지하철 같이 타고 잠들었는데 일어나니까 안계심 읗어
지하철에서 제대로 잤네요
두심이도 머리에 공 맞고 머리 많이 아프다던데..
아, 곤히 자길래 걍 안깨우고 조용히 내렷음.
에효... 죽겠다
전 공 맞고 한 1분정도만 이게 제 머린지 공이 제 머린지 모르고
힘든것도 모르고 그냥 머리만 댕~했었네요
스팀팩을 맞으면 그런기분이려나
저 진짜 잘잔 듯
일어나니까 역삼 ㅋㅋㅋ
버스에서도 타서 자고 일어나니까 내리기전 신호대기중

두심님 경기중에 누가 자기한테 욕했다던데 그런거 형들한테 바로바로 말해줘요
내 알겟습니다 ㅎㅎ
누가 두심이한테 뭐라 하는거 같던데 그게 욕한거였나
헐킈....
아무리 그래도 친선경기인데 무려 썅꼬횽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내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겠다' 고 말하신다는 그 썅꼬횽님 ㄷㄷㄷ
다음부터 그런건 썅꼬형님에게 바로바로 말해줘야됨
그래야 다시는 그런짓을 할 수 없지
ㅠㅜ
으으 가고싶었는데
그럼 왔어야지
ㅋㅋ
나도 쟈철에서 자고 일어나보니 두 정거장 지났.. ㅠㅠㅠ